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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것은 본인 자신뿐 – 브릿G
민진 작가의 호러 소설 <죽은 친구가 살아 돌아왔다.> 는 어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단편이다. 우리는 누구나 학창시절을 거친다.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는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 삶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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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진 작가님의 <죽은 친구가 살아 돌아왔다> 리뷰
호러소설인데 꽤 재밌게 읽었다
기승전결도 깔끔하고 분위기 묘사도 괜찮아서 밤에 괜히 흠칫하면서 읽었지 뭐야😂
다음엔 어떤 작품을 읽어볼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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