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itg.kr/review-single/141083/
윤현승 작가님의 <뫼신사냥꾼>같은 동양풍 판타지를 좋아하는 나에게 단비같았던 소설.
<무명용사>는 여기에 간단한 서양식 요소도 넣어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.
프롤로그 격인 별꽃원정대만 연재되었고, 그 다음 단락은 작가님이 완결나기 전까진 올리지 않을 예정이라 하셔서 완결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.
빨리 다음 이야기 읽고싶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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